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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이 전한 촛불, 운동권 혐오의 냄새가 난다

[비평]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촛불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의 문제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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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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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6-12-29 16:33:48    
그알이 정확하게 봤다.
이번 시위가 성공적일수 있었던 이유는 운동권 느낌이 배제됐기 때문이다. 시대는 바뀌고 대중들의 지향점은 달라지는데 그저 80년대 운동권문화에만 젖어있는 아재들~ 이 기사에서도 대중들을 훈육과 교육의 대상으로 내려다보는 교조적인 시선이 느껴져서 상당한 거부감이 듬. 스스로 갈라파고스를 자처하는 진보언론
1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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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88 2016-12-29 11:18:29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하지만 혐오의 실체가 없다고 하시는데, 노조와 외국인노동자등의 운동권, 메갈리아, 일베등등
실생활에서 또는 친척이나 지인을 통해서 그들의 오염된 상황을 접하긴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알려고 노력하셨는지 아니면 책상 앞에 앉아서 정보만 받으시고 판단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합법적으로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들 국내 노동자들보다 많은 월급을 가지고 가시는건 알고는 계신가요?
전 제가 월급을 계산해 보았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물론 능력있는 노동자가 많이 가지고 가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조직의 생리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문제인거죠.

대기업노조원들 중 일부가 기업의 내부 사정을 가지고 주식을 투자해서 차익을 얻는다면 그건 또 이해가 되시는가요...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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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88 2016-12-29 11:19:05    
본인이 직접 투자는 안하겠죠.
노조가 필요하다는건 인정을 합니다. 이건 100%공감입니다. 하지만 노조를 싫어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 직원들이 받는 역차별은 경험해 보셨습니까?

메갈리아와 일베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가서 그들의 생각을 접해보셨습니까?


물론 전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건 극소수의 일부이죠.
그것이 그에 반대하는 집단에게 근거가되고 그 근거를 몇십배로 부풀려서 공격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인간은 성인이 될수 없습니다. 모든걸 지혜롭고 바르게 다룰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안의 병을 고치거나 정화를 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찬성표를 던지는것
분명히 문제입니다.

기존의 부패한 권력에 대항해서 자유를 얻고나서 본인들도 부패해 버린...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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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88 2016-12-29 11:21:15    
일반 시민의 눈에는 기존과 같은 권력단체일 뿐입니다.

스스로 정화해가지 않는 이상 부패한 권력 단체에대한 항거는 계속될겁니다.
일부 기자들이 일부사실만을 가지고 기사를 조작하거나 국민의 알권리를 가지고 본인들의
이익을 챙겨서 기레기라고 부를는것 처럼말이죠.
기자한테 아무개의 대금 지급하라고 전화는 받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모호하게 "아니다"라고 그래서 "아니다"라고 하기전에
모든 권력집단이나 단체들이 스스로 자기를 한번 돌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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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88 2016-12-29 11:31:54    
아울러 전 힘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하층민입니다.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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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꾼 2016-12-29 11:06:18    
정말 중요한 부분이네요~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정말 만약 혹시라도...폐닭 탄핵이 기각되면 그이후의 촛불은 횃불을 넘어 커다란 산불처럼 번질것이 뻔한데
과연 그때의 경찰이 지금의 모습일지.....
시위권의 보장. 의혹제기의 자유. 정부를 향한 국민의 소리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와 강한 헌법적 보장을
만들어야 될때인데 정치권은 전혀~~~네요....
또 국민들만 폭도가 되어야하는 세상이 이어질까 두렵네요.
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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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의 비폭력 혐오 2016-12-29 10:58:41    
미선이-효순이 촛불 때 부터 늘 그래왔다.
항상 교복입은 학생들이, 유모차 끄는 국민들이 순수한 분노로 촛불을 들고 나서면 뒤늦게 깃발 세운 운동권들이 달려들어 비폭력이라는 프레임이 '불편'하다며 과격 시위로 변질 시키고 그렇게 촛불은 오염되어 꺼져 갔다.
누가 폭력이라는 프레임을 씌어서가 아니라, 경찰의 대응이 옳아서가 아니라 운동권들이 차벽을 넘고 경찰들과 대치하는 순간 부터 운동권도 시위꾼도 아닌 처음 촛불을 켜던 이들은 자신과 자신 주변인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그 현장에서 도망치듯 빠져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비폭력 혐오에 쩔은 운동권들은 비폭력이라는 방식이 상대가 짜 놓는 프레임이라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함께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생각을 못 하냐?
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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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1 2016-12-29 11:33:40    
잡설로 물타지마라
노예근설에 물들어 위에서 하는말이면 생각도 없이 예예하는 머저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돈의 노예, 권력의노예, 관성의노예
이제 좀 벗어나라 한국민족은 결코 폭력적이지 않다 폭력은 폭력적인 정부가 만드는 거다
데모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데모를 할만큼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부폐한 정부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불필요하게 길을 막지않으면 대치나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폭력을 경찰이나 공권력이 유발하고 폭력집회로 매도하는 프레임은 늘상 있었던일이다 애당초 폭력적인 운동권이란 거의 없다 일반시민도 억울하고 흥분하면 폭력적이 될수 있다 그들에게 외칠 수 있는 자유만이라도 보장하면 폭력적인 장면은 현저히 줄어들면서 사라질거다
그 자유가 억압받는 사회풍토가 폭력을 유발...
5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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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16-12-29 10:43:39    
같은 냄새를 맡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분위기를 적어내볼까 필력이 모자라 고민이었는데 , 글을 보니 가슴 막힌 곳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도 같습니다. 과거의 '실패',' 학습효과'..라고 하는 말도 저는 잘못된 '규정.정의'라 봅니다. 기사처럼 마치 운동권은 빠져야 할 조장세력쯤으로 폭력을 예비하고 있는 세력쯤으로 그래서 배제해야 할 사람들쯤으로 보는 시각도 엿보이고,특히 나 요즘'광장'은 가수 거미의 '착한아이' 노래가사처럼, 스스로 트라우마에 걸려있는듯도 합니다.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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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thy 2016-12-29 09:58:40    
이미 미디어오늘과 한겨레로 대표되는 극렬 진보에게는 일반 국민들의 성원이 없어진지 오래고 그저 너희의 광기와 함께하는 소수의 극렬 페미니스트들만 남아있을 뿐이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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