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시민협의회(음대협-실행위원 손봉호)는 스포츠서울 및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등 스포츠신문 3사에 대해 지난 10일 항의공문을 보내고 최근 이들 신문의 음란·선정성이 위험수위를 넘어 포르노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음란 선정성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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