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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기자 시절, 기사 누락에 항의… 노조 전임자 맡기도

보도국장 재임 시절 비판 많았지만 "늦게나마 용기있는 행동" "독립성에 대한 고뇌 없었던 사람 아니다"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6년 07월 0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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