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진흥회 이영성 사무국장 ⓒ뉴스통신진흥회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이문호·진흥회)가 이영성 현 진흥회 사무국장을 연임했다.

진흥회는 정관에 따라 지난 27일 제112차 정기이사회에서 이 국장을 만장일치로 사무국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015년 1월27일부터 2017년 1월26일까지 3년이다. 사무국장 임기는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 국장은 연합뉴스 인사부 차장, 인사부장, 관리국장 등을 거쳐 2010년 4월 연합뉴스를 퇴임했고, 2012년 1월 진흥회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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