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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성탄미사 “참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천주교 빈민사목위원회 순화동 재개발지역에서 미사 집전…“약자와 연대해야”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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