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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덮으려는자와 밝히려는자의 싸움"

[기다림의 버스 동행기]김훈·김제동 등 문화예술인·시민1000여명 팽목항 모여 추모 문화제 열어..."잊지 말자는 것, 그게 위로이고 치료"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2014년 10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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