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부친이 운명을 달리 하셨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대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2014년 6월 6일 오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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