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은 모든 언론인과 독자 여러분에게 ‘열려있는 창’입니다.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언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이나 각종 제보는 살아있는 <미디어오늘>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언론보도에 대해 아낌없는 평가와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종매체의 보도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 언론의 현실을 풍자하는 그림(만화·만평), 고발성 사진 등 미디어 현장의 ‘오늘’을 기록하는 ‘독자투고’도 형식에 구애없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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