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편집국장은 “무리한 증면보다는 지면을 내실있게 꾸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서 1면광고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향은 이번 1면광고 폐지로 매월 6억∼7억가량의 광고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1면광고 없앤다
경향, 16일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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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편집국장은 “무리한 증면보다는 지면을 내실있게 꾸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서 1면광고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향은 이번 1면광고 폐지로 매월 6억∼7억가량의 광고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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